삼동소년촌과 함께하는 마당 / "노랑부리백로 쌀" 기부행사

이유철 기자

작성 2020.06.10 18:52 수정 2020.06.10 19:51

시화지구 간척지 영농조합 연대는 6월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삼동소년촌"에 ‘노랑부리백로 쌀’ 100포대, 1,000kg을 전달했다.



삼동소년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린 학생들을 위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시화지구 간척지 영농조합에서도 "전국민이 힘든 시기일수록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익명의 한 조합원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이웃들의 삶이 더 힘들어졌고, 함께 봉사의 마음으로 의지하는 훈훈한 자리로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노랑부리백로 쌀"로 인해 작은 위로가 되는 기부행사는 지속적으로 진행될것이라고 귀뜸했다. 



작은 마음이 모여서 큰 힘이되고, 꾸준한 기부가 전파되면 서로간 큰 도움이 된다는 "진정한 감사의 뜻"은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하고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Copyrights ⓒ 노랑부리신문(시화간척지 소식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유철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