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 "6월 21일 일요일 영농활동"

이유철 기자

작성 2020.06.25 19:56 수정 2020.06.25 19:58

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 조합원들은 21일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영농활동에 두팔을 걷고 참여해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은 비닐덮기작업, 감초심기 및 물주기 등 철저한 역할 분담과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빈번한 가운데, 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 조합원들은 서로 협동하며 분업을 통해 함께 작업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약 60여명이 참석 했다. 시화 간척지 내 5지구 쓰레기 집적 및 청소작업도 병행했던, 바쁜 스케줄 속에 하루가 마무리 되었다.



금주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영농활동은, 대부도의 작은 손길이 모여 "소박하지만 원대한 소망과 꿈"을 이루어 내려는 큰 발자취로 느껴졌다. 또한 기초 농업시술 접목과 다양한 농작물 개발 등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등 농업에 대한 조합원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낼만 했다. 



향후 보다 효율적인 영농기술 개발과 젊은 농업인 육성방안을 통해 대부도 농업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새로운 다짐의 기운도 감지할 수 있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매번 기대하는) 점심시간의 메뉴는 따스한 햇살 만큼 너무나 휼륭했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철저한 매뉴얼" 속의 조합원 내 그룹(활동) 및 단결력은 맛난 점심 메뉴 보다 달콤하고 모범이 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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