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들녘경영체) 주중 영농활동 (6/26일)

이유철 기자

작성 2020.07.05 00:40 수정 2020.07.05 00:43

6월의 마지막 금요일, 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 주중 영농활동이 진행되었다. 특히, 6월에는 주중/주말 구분이 없을 만큼 바쁜 발걸음으로 대부도 밭에서 진행되었고 "농사 활동"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16차 영농활동)




이날 영농활동에는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약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하였고, 감초를 마치 자식처럼 소중하게 관리하는 모습이 인산적인 하루 였다. 이날 중식은 한 조합원께서 준비한 "토종 닭백숙"으로 달콤한 시간을 보냈으며, "복날"에 먹는 삼계탕 느낌으로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의 정성과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조합원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가꾸고 수확할 농작물들을 생각하며, 서로 간 나눔의 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는 "조합원"의 하루는 여느때 보다 빠르게 지나갔다. 주말 영농활동을 위한 준비도 한껏 가볍게 보일만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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