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들녘경영체) 영농활동 (7/3일)

7월의 첫 영농활동 개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활기찬 참여로 마무리

이유철 기자

작성 2020.07.06 16:22 수정 2020.07.06 16:22

7월 3일 금요일, 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 7월 첫 주중 영농활동이 진행 되었다. 이날은 제 18차 영농활동으로서 콩심기, 감초밭 물길내기, 그늘막 보수공사 등 작업을 하였다. 최근 들어 불청객으로 자주 등장하는 고라니 몰아내기까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활기찬 참여로 마무리 되었다.


2020년 7월, 첫 영농활동 (주중)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영농조합원들의 건강관리 및 코로나 19 대비를 위한 수칙 안내 등 2020년도 시회호영농조합 영농활동은 타에 모범이 되는 사례로 남을만하다. 오전 작업 시작부터, 저녁 작업 마무리까지 일사천리로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국민적인 숙제"인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기도 했다.


금주(7월 첫째주) 주말 영농활동 시에도, 오전 작업 개시 전에 조합원간에 지켜야 할 수칙, 영농 정보 등 사전 교육에 대한 필요성 등 강조하기로 하였다. 여러모로 배울것이 많은 대부도의 영농활동 스케치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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