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간척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창립총회

평화, 여성, 평등, 인권 등 보편적인 가치추구를 위한 혁신적인 의지

- 시화간척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

진정성 있는 여성회를 만들어보자는 결의 재확인

이유철 기자

작성 2020.07.12 14:47 수정 2020.07.12 15:54

2020년 7월 12일 오전 11시, "시화간척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창립총회가 개최 되었다. 이날은 "시화간척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회원, 간부 및 귀빈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되었고, 평화, 여성, 평등, 인권 등 보편적인 가치추구를 위한 혁신적인 의지를 시화호 인근(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855 한양빌딩 소재)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서, 약 112년 전 미국 뉴욕 한 광장에서 1만 5천여명의 여성들이 모여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습니다. 저임금 늪 구조에서 도와 달라는 "생존의 빵", 정치적 평등과 참정권을 뜻하는 "장미", 그 시절의 외침이 긴 메아리가 되어 평등, 인권, 평화의 가치가 차곡차곡 쌓여서 지금까지 왔고, 그 메아리의 일환으로 시화호의 평화 여성회의 기반이 되었음을 믿는다. 

이날 창립총회 인사말 중 고미영 대표이사는 "여성의 외침에는 세대가 통합되고, 서로간 연대하는 "함께"하는 진정성이 있도록 기본 가치를 챙기겠다. 차별과 갈등 대신에 "통합"과 "상생" 그리고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명숙님은 "평화의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날 우리의 외침은 더 길게 뻗어 나가면서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약 한 시간 가량의 행사 간, 여성회 회원들은 내 가족, 내 동료, 우리 "시화간척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는 굳은 의지로 진정성 있는 여성회를 만들어보자는 결의를 재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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